4/13투표를 하러 애들(초등생과 유치원생)을 데리고 투표장소로 갔습니다...
투표를 하려고 입장을 하려는데 선거관리위원이라고 명찰을 차고 있는분이 하시는 말씀 "애들은 입장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왜요??
투표장소는 애들 참석할수가 없다고 법에 나와있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런데 TV나 많은 메스컴을 보면 애들 교육차원에서 투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려주는것을 엄청 많이 홍보하더라구요..근데 실상은 입장불가..
저 말고도 뒤에 다른분도 애들을 데리고 왔는데 입장불가라는 똑같은 말을 듣고 엄청
난감해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전 지난번에도 애들데리고 투표하였는데요 그랬더니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뭐 이런 개 떡같은 소리를 들어야만 해서 화가나서 집에 와서 나의 지역인 선관위에 전화를 했더니 충분히 들어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현장하고 사무실하고 틀리냐고 이야기 하였더니 현장에 있는 분이 잘 모르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래도 나라일 중에서도 엄청나게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기관이 그렇게 정확한 교육도 하지 않고 현장배치...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서 절대로 다음 선거부터는 애들한테 투표 같이 가자고 하지 않을것입니다..
투표는 어른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