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관계자 여러분 수고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행 투표 및 개표제도의 개선관련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꽃을 가꾸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듯이 선거관리도 쉬운일은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선관위에대한 불신과 의심이 많은것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유권자의 불신도 없어지고 투표율도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그 첫번째는 바로 조작의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현행 전자개표시스템을 완전 폐기하는 것입니다.
독일 네덜란드 등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나 우리보다 훨씬 앞선 선진국 조차 전자개표시스템을 완전폐기 했습니다.
선관위에서는 우리의 전자개표시스템이 또 최고라고 하겠죠.
그러나 이 문제는 그런식으로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국민들이 요구하면 내가 전문가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훈수두고 있다고 외면하기보다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는게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꼼꼼하게 정성을 다해서 개표를 해보셨으면 현행 투 개표 제도가 얼마나 허술하기 짝이 없는지 잘 아실것입니다.
2. 프랑스식 투명투표함 도입.
현행 투표함의 경우 내용물을 알 수 없어서 내표가 제대로 들어간게 맞는지? 혹시 사전에 투표지가 들어간것은 아닌지? 등의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관위는 또 잘하고 있다고 하겠죠.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화자찬 보다는 국민의 제안을 수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 투표소 수개표.
개표소 까지 가는 이동시간이 없어지고 해당 물류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대형 중앙집중식의 개표소에서는 절대로 차분하고 꼼꼼하게 개표업무를 진행할 수 없는 대단히 시끄럽고 정신없는개표장입니다.
애초에 이런곳에서 개표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현행 개표제도는 시끌벅적한 시장통에서 공무원 시험을 치루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속의 개표만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투표소 수개표시 고등학생 대학생을 개표원으로 채용함으로서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하고 투표의 소중함을 각인시킬 수 있어서 미래유권자들의 향후 투표율 제고와 우리나라의 민주제도를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개표가 좋은 제도였다면 선진국들이 굳이 전자개표제도를 폐기하지 않았죠.
선관위가 민주주의와 역사에 책임진다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일은 일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어서 억울하시죠? 선관위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현행제도는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현행 선거 투 개표제도를 근본적인 대개혁이 절실합니다!
국민의 의심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고 투명성을 확보 함으로 진정으로 신뢰받는 새로운 선관위로 거듭나기를 주문하고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자 중 한 사람으로써 투명투표함과 투표장수개표 제도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