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이후에 말이 많습니다
1송파구 강서구 에서 참관인들의 싸인이 변경된 것 , 이름도 뒤바뀌었고
2방이1동 개표담당 공무원 박찬옥 이름이 박환옥으로 바뀌어있는데, 방이동 선관위에는 박찬옥 이라는 사람밖에 없늠
3동작을 과 여주 선관위에서 발견된 사전투표지가 파쇄된 채로 발견된 것
4관외 사전투표지에서의 다량의 접히지않은시민당 100프로 도장 찍힌 뭉치들 다수 발견되어 개표차관인들에게 목격된 점
그밖에도, 확률적으로 같은 우연이 반복되리라고 상상이 불가능한 확률로 여러 지역구에서 동일하게 나오는
사전투표시의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의 득표수비율
이미 투표 전부터 더불어민주당은 cctv설치를 반대하느덧으로 알려졌는데,
이부분에 대해 선관위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 해명을 요구합니다
말뿐인 해명 말고, 수사가 시작되면 검찰에 해당 자료들 제출하고 조사에 응하는 방법으로
국민들의 질의에 대답해주십시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