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가 끝나고 21대 국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드런데 아직도 차명진은 역곡역 길건너 4층 건물 벽면에 큼지막한 입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현재 국회의원 미통당 소속도 아닌데 미통당 국회의원 차명진이라고 붙어있는데 보기 아주 거북하고
마치 그자가 지금도 국회의원이라 홍보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선거가 끝났으면 바로 철거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은근히 다음 선거를 위해 불법 선거운동 하는 것을 선관위가 묵인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빠른 조치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