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야 하루 착출되어 일을 하니 투표소 선정과는 무관합니다..허나 잘못된 투표소 선정으로 하루종일 유권자들에게 욕을 먹어야 했습니다..왜 집앞 투표소를 놔두고 걸어서 40분 거리로 가야하냐고..그리고 투표소 세 곳 다 차로 지나가다가 거의 안보이는 골목안길에 설치되어 안내하여 보내드린 유권자마저 못찾겠다며 욕을 하고 다시 항의하러 왔습니다..저도 주민들이 잘 아는 공공시설이나 큰 도로변에 설치된 건물들은 놔두고 30년 된 주민도 처음 와봤다는 잘 모르는 곳으로 선정을 했는지 의심이 갑니다..또한 투표소는 너무 협소하여 저희 몇몇은 밖에서 일을 했습니다..오전에 잠깐 비도 오고 해도 나도 바람도 불고 그런곳에서 13-4시간 서있었습니다..간식은 생수도 일인당 하나 안돌아가고 사탕 몇개와 쵸몰렛 몇개..커피도 투표관리원을 위해 따로 준비한게 아니라 대여해준 기관의 소유물이었습니다..또한 점심 등 모든 메뉴가 물어보지도 않고 주는데로 먹어야했고 끝나고나선 뒷정리하고 가라고 막습니다.
하루종일 투표소 선정에 관한 항의에 죄송스러워해야했고 일하는 근무조건도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