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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관위에서 주체하는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는데 시정요청 합니다.
내용
금일, 선관위에서 주체하는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으며,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055-321-5472

어제부터 5번 전화왔는데 전화 받을 때 까지 집요하게 오더군요.
오늘은 회사에 중요한분이 오셔서 결례를 범하면 안되는 회의가 있는지라
끝까지 안받다가 3시쯤 전화가 또 왔길래 받았습니다.

아무리 선관위가 국가 기관이라 하지만, 한번 안받았으면 됐지, 받을 때 까지 한시간 간격으로 전화오는건
너무 무례한 것 아닌지요. 사과 바랍니다.

여론조사는 김해시 관련된 내용인 것 같은데, 저는 서울살고 있으므로 관계 없는 내용인 것 같다고 하며
어떻게 알고 전화 하셨냐 하니 선관위에서 주체하는 여론조사 기관이라 하더군요.

제 번호는 통신사에서 제공받아 알게 되었다 합니다. 저는 서울 살고 있으며, 통신사에서 제공했다 하여도
김해 선관위에서 전화가 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아무튼, 선관위의 연락처 List 관리하시는 분께,
제 연락처 삭제 하시길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제가 정치관련 일로 김해에서 전화 올만한 부분이 딱 한 곳 있습니다.
14년 전 대학원 때 선배의 부탁으로 민주당 관련 행사에 질서유지 차 참여한 적 있었는데,
그것 말고는 김해에 주민등록 된 적도 없고 전화올 만한 어떠한 연관성도 없습니다.

선거때만 되면 김해에서 홍보성 문자가 오는데, 오늘처럼 전화 받을 때 까지 집요하게 온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론조사는 랜덤으로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응답자의 정치성향을 미리 파악하고 전화를 받을 때 까지 집요하게
전화하여 여론조사 집계를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예민한 것인 지요.
어떻게 된 일인 지 자초지종을 회신 바라며, 적절한 응답이 없을 시 언론에 공개하던지 다른 루트로 문제해결 하겠습니다.

회신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최종답변
최종답변
답변 1. 우리 위원회의 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귀하께서 보내주신 불편의견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다.
확인결과 해당 여론조사는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 등 우리 선거관리위원회가 실시한 여론조사가 아니며, JTBC가 의뢰하여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선거여론조사로 파악됩니다.
또한 작성하신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상황을 알 수 없으나 선거여론조사기관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여론조사를 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는 선거여론조사기관에서 통신사에 요청하여 제공받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가 연락처를 보유하거나 리스트를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향후 우리 위원회도 귀하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의견 등을 제출하여 「공직선거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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