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각 후보 사무소에서 핸드폰으로 문자 및 전화연락을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가 옵니다. 심지어 저녁늦은시간에도 옵니다.
한두번은 홍보하는거니까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그러나 이것은 도가 지나칩니다.
업무중에 수시로 문자와 전화가 와서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습니다. 한두번은 이해해도 이거는 너무 합니다.
또한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핸드폰 번호을 입수하였는지 그것 또한 궁금합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제가 알기론 이런 무작위 홍보문자나 전화연락이 법정선거운동비용에 포함된다고 들었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국민들이 낸 세금, 즉 국가나 지자체 예산으로 보전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유권자들이 한 번 문자가 도착한 번호를 스팸 등록해 읽어보지도 않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무작위 문자를 보내고 선거가 끝나면 선거비용을 모두 보전 받는다는것이 성실하게 세금을 내고 있는 국민들이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이 엉뚱한 곳에 낭비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대로 된 선거운동 방법을 개발하거나 선거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유럽의 선거방법을 따라가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거때마다 천문학적인 세금이 드는데 이런 비용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는 데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야할일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