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오후 4시 15분경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주민센터 3층에서 사전투표를 하였습니다.
부산 남구 문현1동 주소지로 투표용지를 총 7장을 받아야 했지만,
저는 총 6장을 받았습니다. (남구의회의원 투표용지를 제외)
이미 용지에 도장을 찍은 후라 용지를 들고나갈 수는 없었지만, 부스밖의 제일 끝에 앉아 계신 관리하시는 분께 (이분에게 용지받음) '이거 6장 맞나요? 7장 아닌가요?' 라고 질물을 했고, 그분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당시에 그런줄로만 알고 그대로 투표를 하고 나왔고, 추후에 미심쩍은 부분에 자세히 찾아보니 제가 남구의회의원 투표지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당시 사진증거를 남겨놓지 않아 어떠한 근거를 찾기는 어렵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전국 어디에도 6장뿐인 투표용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할 선관위 분이 제가 6장이 맞냐는 질문에 의구심조차 가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합니다.
설사 재대로 7장을 받았고, 용지가 완벽하게 겹쳐있어 제가 발견을 하지 못하여 투표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선관위분의 답변에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