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거철이 되면, 적어도 일주일전에는 해당지역 출마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공약은 무엇인지, 투표는 어디서 하면 되는지 늘 우편이 왔는데..
올해는 하나도 안왔습니다. 우리집뿐만 아니라, 제가 사는 이곳 다른집들도 모두 안온상태이구요.
작년에 이사를 왔기 때문에 4일날 어디가서 투표해야하는지도
오늘 인터넷에 직접 찾아봐서 알았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느 후보가 출마했는지, 그 후보의 공약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조차 안되어있구요.
당연히 누구를 뽑아야할지 결정도 못한 상태입니다.
선거가 내일모레인데,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국민은 알권리가 있는건데, 후보가 누구인지 셀프로 찾아보고 다녀야 하는건가요?
젊은사람이야 인터넷에서 찾아보면서 한다고 하지만,
나이드신 어른분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내주는 자료가 유일한 판단자료일텐데...
참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