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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시장 선거에서 무효표가 다량 발생한 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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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후보가 29일 사퇴하면서 무효표가 5만표 이상 발생했는데, 선관위가 유권자들에게 구두 또는 안내문으로 안내를 제대로 하지 않은 데 그 원인이 일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도록 하는 그 막중한 역할이 있는 데, 다분히 의도적으로 안내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특히, 사퇴로부터 본 투표일까지는 무려 6일이라는 시간이 있었는 데, 부산 시내 투표소에 안내문을 게시하지 못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해명을 부탁합니다.

부산 시장의 투표 결과 1,2위 표차는 2만 여 표로써, 사퇴 안내문을 게시하지 않은 것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사안이죠. 이러고도, 어찌 선관위가 공명정대한 투표관리를 했다고 할 수 있나요?
최종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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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위원회 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5월 30일 통합진보당 고창권 후보자의 사퇴 후(사퇴 기자회견 및 언론보도는 5월 29일에 있었음) 공직선거법규에 따라 후보자 사퇴안내문을 사전투표소 및 일반투표소에 첩부게시하여 안내하였음을 알려드리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부산시선관위 관리과(051-851-7773)로 문의하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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