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주말 낮 간만에 가족과함께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들이 많을것입니다. 저도 그 중 한사람 입니다.
선거유세 기간이라 어느정도의 선거유세는 그려려니 하겠습니다만 이건 뭐 움직이지도 않고 아예 차를 세워두고 서로 목놓아 소리지르며 누가 목소리 더 큰가 내기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2시간이 넘도록 저러는데 두통이 다와서 약까지 먹었습니다.
밖에 경찰들이 돌아다니던데 뭘 하는건지 저렇게까지 장시간 시끄럽게 하는 유세는 오히려 독이된다는걸 모르는지 참 답답합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해도 선거관리 위원회에 문의해보란 말만하고 이대로 약이나먹고 참아야합니까?
대체 몇 번이길래 절대 안 뽑겠다 창문을 열어봐도 어디다 주차한건지 보이지도않고 소리만 고래고래 질러대지 무슨소리 하는지는 1도 모르게 떠들어서 몇 번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 두명의 후보자가 아닌 동시 다발적으로 유세 중이라 더 모르겠습니다.
이제서야 경찰차소리가 들리며 좀 조용해졌는데
앞으로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신경써서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시끄러운 유세는 대중을 등돌리게 만들 수 있다는걸 무지한 후보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