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털사이트의 예비후보자 정보제공에 대한 공정성 위반 여부 질의합니다.
-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컨텐츠 검색결과가 특정 검색어 입력시 사용자에게 최상단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 사용자가 특정 후보자의 이름을 입력하게 되면 예비후보자 등록 여부에 따라 무리 없이 검색이 잘되고 또 노출 또한 정확하게 되고 있습니다.
- 문제가 되는 것은 현직 명칭 (예 : **시장, **군수 등)을 검색할 경우 현직에 대한 정보만 노출이 되고 다른 예비후보자는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 위와 같은 경우 사용자는 **시에는 현직 시장을 제외하고는 다른 예비후보자가 없다고 판단할 소지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검색되지 않은 예비후보자에게는 필연적으로 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 특히, 검색결과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것으로서 사용자는 신뢰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만약 **시장과 후보자 이름을 따로 따로 검색했을 경우 노출되는 정보가 상이하여 혼란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 물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예비후보자의 정보만 네이버에게 제공하는 것이고, 정보의 선택적 노출은 네이버의 기술적 부분에 의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그 정보를 제공할 시 추측컨데 공정한 정보제공을 요구하였을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이 검색결과 자체가 선거 정보 제공 관련 공정성을 위반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에, **시장 이라고 검색할 경우 아예 해당 컨텐츠가 노출이 되지 않거나 노출될 경우 예비후보를 등록한 후보 모두가 검색이 되어야 공정성이 유지될 것 같습니다.
-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