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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일신문 여론조사 조작이 의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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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선관위에 올라온 4.3자 내일신문 대선 후보 관련 설문조사 세부조사결과 파일을 봤습니다.

그런데 세부항목별 결과를 보니 실제 조사자료가 아니라 조작된 자료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 근거는 세부조사결과인데요.

일부러 백분율 계산이 비교적 용이한 기타 또는 모름/무응답 답변층의 세부 조사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예컨대

3자대결시 결과를 묻는 문 3 관련 표 3을 보면

지지정당 관련 기타로 답한 사람은 3명입니다. 그런데 문제인 26.0%, 안철수 74.0%로 나옵니다.

이상하죠? 3명 중 1명이 문재인 선택했으면, 33.3%이고 안철수는 자동으로 2명이니 66.7%가 나와야 합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관련 문항에서

투표의향을 묻는 질문에 적극적 비투표층이 계산하기 편하게 10명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10명을 대상으로 한 세부답안은 10%대로 딱 나눠 떨어져야겠죠?

그런데 문재인 10.3%, 홍준표 19.2, 안철수는 22.7% 모름/무응답은 18.3%라고 나옵니다.

이런 현상은 응답자가 20명 미만인 경우 예외 없이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같은 질문에 대해서 모름/무응답 선택자가 14명인데 안철수가 5.2%로 나오는데 1/14 계산하더라도 7.1%입니다. 5.2%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수치입니다.

위 내용을 통해 추론할 수 있는 것은 각 항목에 대한 응답자 수를 기재한 후 각 항목당 총응답자수를 분모로 해서 나눈게 아니라 백분율의 총합을 100%가 되게 임의로 분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점에 대한 면밀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최종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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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위원회 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립니다.
2. 귀하가 질의해주신 내용 관련하여,
여론조사 결과는 가중보정값이 적용된 것임으로 응답자 수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조사종료 후 특정 문항의 총 응답자가 3명,
A후보 지지자가 1명, B후보 지지자가 2명으로 나타나더라도,
A 후보 지지도는 33.3%, B 후보 지지도는 66.6% 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 값에 성, 연령, 지역의 모집단 정보에의 가중보정 계수가 적용된 것이 최종 조사결과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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