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약 6시반경 국회원원투표를 한 국민으로서 투표장 안내원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하여 질의합니다.
1.제가 투표를 하기위해 투표장건물 입구 계단에 올라서자 제게 다가와 저의 왼팔을 잡고 저의 오른쪽 어깨에 손을 올려 놓으며 바로 앞의 명부대조하는 곳으로 안내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현재 62세로 걷고 뛰고 운동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마치 40대후반 정도의 날렵한 걸음걸이와 신체를 유지하고 있는데 안내원의 그런 행동이 매우 기분 나쁘고 거슬렸지만 아침새벽 부터 공공의 일을 수행하는 젊은 사람이 수고한다는 생각으로 졸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2.그러나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바로 저를 안내한 안내원의 행동을 보니 여자분들한테도 제게한 것과 같은 똑같은 행위을 하고 있어 이런 행위은 자칫 요즘 민감한 사회문제인 과도한 신체접촉으로 불필요한 성희롱등의 오해를 살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단호하게 그런 불필요한 행위는 하지말라고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가만히 있는 상태가 아닌 걸어가면서 그런식의 안내 행위는 자칫 부주의하면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접촉할 수도 있는 매우 부적절하고도 오해를 살수 있는 행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
3.상기 안내원의 행위가 올바른 안내요령인지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상기와 같이 안내하라고 교육하였는지 질의합니다.
4.투표장의 안내원의 신분은 자원봉사자인지? 공무원인지 등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5.전국에 있는 수천개의 투표장애 이와 같은 불쾌한 행위가 전혀 발생 안한다는 보장이 없다고 사료되어 당장 전국에 긴급훈령을 내려 본인이 지적한 이런 잘못된 안내행위를 중지하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그 사유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6.안내원은 본인이 자상하게 안내를 잘 한다고 생각하여 그런 행위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좋게 볼 수도 있으나 투표장의 내부 구조가 삼척동자가 보아도 입구, 본인확인 대조대, 용지받는 곳, 기표소, 출구 등 분명히 알수 있으며 간단하게 손짓과 안내말로도 충분한데도 상기 지적한 바와 같은 부적절한 행위는 시정되어야 하겠기에 긴급히 민원을 제기하니 정확히 조치하여 주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