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4일 오전 8:50경 옥종면 투표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시간 정도 한줄로 투표소 입장하던 중 다음과 같은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투표 참관인이 투표소 입구에서 마을별 선거인 명부 장소로 안내하기도 하며 지인과 인사를 나누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한 참을 투표 참관인을 목격하니 나중에는 찔리는지 목에 건 참관인 명패를 상의 양복 주머니에 넣는데 떳떳한 행동이 아니니까 하지 않나 생각되어 우습기도 합니다.
또 어느 마을에서 왔는지 투표 진행요원이 아닌 마을 인솔자(처음에는 투표 진행요원인 줄 알았음)가 한줄로 서 있는 것을 무시하고 특정 마을 사람들을 이리고 오시라 하여 졸지에 두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기존 한줄이 우왕 좌왕하게 되고 새로 생긴 줄 등으로 인하여 기다리는 순번이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줄서서 차례 지키는 것이 멍청한 줄 처음 알았습니다. 요즈음 화장실도 한줄서기 운동으로 많이 변화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주권을 행사하는 투표장에서 이런 일이 발생 할 줄이야.
투표 실시전에 예전의 경험과 시뮬레이션를 통하여 원활한 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행에 완전 미숙함이 보였으며 제가 옥종에서 투표한 중에서 최악입니다.
기나긴 줄, 투표 참관인의 진행 참여, 비 운행요원의 운행요원 행동, 혼잡한 진행 상황 초래 및 대처능력등 등
위촉 받은 투표 관리관의 검증을 철저히 하여 앞으로는 원활한 투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