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 선거구 분할이 논의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동백지구는 19대 총선에서도 기흥구에 속해 있으나 게리멘더링으로 인해 처인구 국회의원을 뽑아 잃어버린 4년을 보낸 바 있습니다.
더 이상 동백지구 주민들은 정치논리로 인한 희생양이 되지 않길 원하고 있으며, 만약 주민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선거구 분할을 밀어 부친다면 9만 동백지구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 위원회는 이러한 동백주민들의 민심을 살피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선거구 분할 논의를 즉각 중단해 주길 간곡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