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봉구 창동에 살고 있는 유권자입니다....
요즘 개인 정보 보호법으로 인해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이 엄격히 제한 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제가 하는 업무도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정도로 심하게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허나 그런 법을 만들고 또,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정보를 이용해 자기 선거에 활용하는 것은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까요??
현재 도봉구청장을 포함해 김용석 후보, 강철웅 후보등이 제 전화번호는 어찌 알았는지 선거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유연치 않게 전부 새정치민주연합이더군요..
(물론 새누리당이 구청장인데는 새누리당도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현재 도봉구청장이 거기라서 그런가 도봉구민의 개인정보를 마치 자기꺼인냥 마구 돌려보는건가요??
전 후보들이 제 정보를 특히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가 가장 기분이 나쁨니다...
어떻게 얻었는지 심증은 가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기분이 상당히 나뿐건 사실입니다...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자기 선거에 활용하는 불법행위는 선거법에는 위반이 되지 않는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P.S.: 이글을 등록하면서도 개인정보 이용동의를 하지 않으면 등록이 되질 않네요 ㅎㅎㅎ 이렇게 아이러니한 일이 다 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