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관위 사이트에 지난달 10. 13. 에 올린
해명자료 ‘개표 부정’주장에 대한 입장 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명이 될 수 없습니다.
먼저, 강동원 국회의원이 밝힌 내용에 대한 해명이 아닙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를 실제로 보여주었으므로 단순한 주장이 아닙니다만)
강의원은 투표수와 득표수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에대한 해명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표 개시시각가 종료시각이 터무니 없이 비정상적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표 종료시각, 개표 결과 공표시각은 사람이 직접 수기로 작성했습니다. 시간이 틀릴리 만무하죠.
어떻게 막중한 대통령선거에서 시간도 맞지 않는 컴퓨터가 전국에 수백대가 있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수기로 작성된 시간에 대해서는 왜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까?
시간이 맞지 않아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투표시간에 개표진행
투표함이 투표소에 있는데 개표진행
투표함이 개표소 이송 중 개표진행
개표 공표 전 개표방송시작
개표방송이 먼저 나가고 개표시작
위 하나하나 사례에 모두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컴퓨터의 시간하나 제대로 해 놓지 못한 미숙한 진행을 부끄러워 하지는 못할 망정 눈가리고 아웅하는 해명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해명자료에 나오는 내용은 강의원이 근거로 내세운 자료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개표 당시에 이의 제기가 없었다는 것은 지금 의혹 제기한 것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개표 당시에 개표 참관인들은 개표상황을 참관하느라 매우 바빳을 것이고, 강의원이 말한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럽 몇 개국에서는 자동 투 개표 시스템을 버리고 다시 수개표로 돌아간 것을 아십니까?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권리 이자 민주주의의 축제인 투표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빠른 개표가 아니라, 정확한 개표입니다.
우리국민이 믿지 못하는데 세계로 수출한들 무슨소용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