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는 관외자 투표 후 주소라벨과 봉투뚜껑을 접착하기 위한 양면테이프를 떼어야하는데 장갑을 낀 상태에서는 떼기가 어렵고.,
뗀다해도 장갑이 접착제에 붙어 봉투나 라벨지가 훼손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할 것이 우려됩니다.
또한 지문인식이 되지 않으니 서명을 해야하는데 장갑을 끼게 되면 필기구를 잡을때 미끄러져서 서명이 어려울 뿐더러 기표용구도 미끄러집니다.
기표용구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자칫 표기에 오류가 많아져 무효표가 많아지거나 이로 인해 민원이 많이 발생될 것입니다.
지금 시민들이 타고다니는 대중교통의 손잡이, 일반 사업체나 행정기관의 공용 필기구, 식당의 공용 수저, 젓가락 등 다함께 사용하는게 많은데
일회용 장갑이 실효성이 없다고 봅니다.
알콜소독을 하면 손에 있는 세균의 90% 이상이 1분안에 제거된다고 합니다.
투표장 입장 전 알콜로 소득하고, 투표 후 나가면서 알콜로 소독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 물품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때에 문제가 많이 발생될 것이 자명한 일회용 장갑 착용을 의무화하지 말고
알콜로 손소독을 입장전에 1회, 투표후에 1회 하는것으로 대체하면 문제가 해결될것입니다.
틈틈히 선거사무원이 기표용구를 소득하면 되구요.
제발 원활한 투표진행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잘 이루어지도록 합리적인 선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