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오늘 하루도 많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였고 투표일인 3월9일 역시 많이 유권자들의 귀중한 표가 행사될것입니다.
이러한 때 사전투표장에서 많은 지방직 공무원들은 심지어 눈물을 흘려가며 힘든 노동시간과 고생으로 괴로워하고있습니다.
지난 70여년간 모든 투표때마다 지방직 공무원을 반강제 선거사무동원을 하는게 과연 맞는일일까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냥 이렇게 항상
그들의 희생으로 매번 일을 치루려하고 있는지요? 아는바와 같이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으로 공무원들을 동원하고 있는것은 알고 있으나
새벽5시까지 가기위해 4시 빠르면 3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퇴근이 9시라는것이 말이나 되는겁니까? 그리고 다음에 있을 지방선거도 이런식으로
해결하려고 하십니까? 다 큰 어른들이 울면서 일할정도면 이게 과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상적인 행정인것입니까?
평소에 과중한 업무로 안그래도 일이 많은데 이모든 선거를위한 일까지 과중시키면 그들은 그저 공무원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이러한 희생을
치뤄도 되는건지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앞으로 새시대에 더 공정한고 바른 기관이 되어야한다고 소시민이자 일개 지방의 작은 도시의 사람으로써 부탁드립니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금과같은 반강제 지방직공무원 선거사무동원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그리고 책임은 무엇인지 들어보고자 이렇게
정치관계법질의에 이를 올리는것이 맞는지는 모르나 해당 글을 기재하게 되었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