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시간에 3000만표 분류 세계 최고”제하의 보도에 대하여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12-19
중앙일보 12월 19일자 “2시간에 3000만표 분류 세계 최고”제하의 보도 중 “......득표수를 잘못 계산할 확률은 0.1%이하......”, “......잘못 계산된 표는 695표에 불과했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기사 내용 중 0.1%라는 수치는 “득표수를 잘못 계산할 확률”이 아니라 단지 투표지분류기가 분류하지 못하는 “미분류 비율”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분류라 함은 무효표나 어느 후보에게 기표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표, 인주가 번지거나 인육으로 오손된 표, 기표외 낙서 등으로 인해 투표지분류기기가 분류하지 못하고 별도로 육안으로 분류하기 위하여 따로 모아 놓은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미분류된 투표지는 ‘심사·집계부’를 거치면서 개표사무원이 직접 육안으로 유·무효표로 나눈 후 유효표는 후보자별로 분류, 추가 합산하게 되므로 득표수 계산에는 전혀 오차가 없습니다. “2002년 대선에서 대법원의 검증결과 잘못 계산된 표가 695표”라는 기사내용 또한, 투표지분류기에서 나타난 오류나 잘못 계산된 표가 아니라 미분류투표지 또는 부재자투표지와 같이 “개표사무원이 직접 수작업으로 분류한 투표지 중 재검표 과정에서 정정된 표”를 의미할 뿐이므로 투표지분류기의 득표수 계산 잘못을 나타낸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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