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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로 엇갈린 희비의 주인공] EP3. 강원 고성군수 보궐선거 편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4-08-03







당락을 가른 한 표! 그 화제의 선거는?


당시 고성군수가 뇌물수수로 구속되면서 2008년 6월 4일 강원 고성군수 보궐선거가 실시되었는데요!


총 5명의 후보자가 출마를 했고, 그 중에서 무소속 황종국 후보와 무소속 윤승근 후보가 접전을 펼치게 됩니다.


개표 결과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각각 4,597표로 동점인 상황!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들을 위해 재검표를 진행하게 됩니다.


모든 투표지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한 결과


윤승근 후보의 1표가 무효표로 처리되면서 황종국 후보 4,597표 vs 윤승근 후보 4,596표 


'1' 정됩니다.


한 표의 소중함!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NO!


당신의 한 표가 당락을 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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