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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저 땅끝 너머에 내 집이 있다..
동구 밖 전봇대가 두팔 벌려 맞아주던 그곳
동구 밖 전봇대가 두 팔 벌려 맞아주던 그곳
은행나무 그늘이 시원한 산바람을 데려와주던 곳
학교에서 돌아오면 밥 짓는 냄새가 포근하게 감싸주던 내 집
봄이 되면 앞마당에 민들레가 소복이 피어오르고
여름이면 능소화가 붉은 입술로 유혹하던 곳
어험!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던 아버지가 보고 싶다.
이제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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