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주시민교육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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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9-10-07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독일과 한국의 민주시민교육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주시민교육과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선거연수원 4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독일연방정치교육원의 크리스토 뮬러 슈테데 국장과 베네딕트 비드마이오 마인츠 아카데미 원장, 볼프강 산더 기센대학교 교수, 베잔트 독일드레스덴공대 교수가 독일을 대표하여 각 세션별 주제발표를 하고, 한국에서는 신두철 선거연수원 교수, 박충구 감신대 교수, 남경희 서울교대교수, 허영식 청주교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엄은 갈수록 낮아지는 투표율로 인해 제기되는 민주주의의 위기의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정치의식을 일깨워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주시민교육과 자발적인 정치참여를 유도해 나갈 수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것이다.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독일은 시민교육에 대하여 아낌없는 투자를 하며, 국가주도하의 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낮아지는 투표율 저하 현상에도 불구하고 2005년 치러진 하원의원 선거에서 77.7%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 시민의 정치참여도가 높은 국가이다.
중앙선관위는 2005년부터 독일과 매년 양국을 오가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왔는데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시민교육에 대한 주제와 방법 등을 공유하며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국제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시민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초·중고 및 대학생·정당관계자·시민단체회원·다문화가정·국내거주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민교육에 대한 교육교재 개발과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 등 체계적인 시민교육을 위한 기본 자료가 되고 있다.
붙 임 : “2009 민주시민교육 국제심포지엄” 일정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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