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9. 재·보궐선거 최종투표율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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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9-04-30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는 4월 29일 실시한 2009년도 상반기 재·보궐선거 결과 인천 부평구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 홍영표 후보, 울산 북구에서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 전북 전주시완산구갑에서는 무소속 신건 후보, 전북 전주시덕진구에서 무소속 정동영 후보, 경북 경주시에서는 무소속 정수성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경기 시흥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윤식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3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광역의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1명, 민주노동당 1명, 무소속 1명이 당선되었으며, 5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기초의원선거에서는 무투표선거구인 전남 영암군라선거구를 포함해 민주당 2명, 민주노동당 1명, 무소속 2명이 당선자로 확정되었다.
한편, 충청남도 교육감선거에서는 김종성 후보, 경상북도 교육감선거에서는 이영우 후보가 당선되었다.
교육감선거를 제외한 공직선거 평균투표율은 34.5%로서 2008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의 33.8%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보궐선거가 포함되어 실시된 2007년 상반기의 31.0%보다 훨씬 높은 40.8%를 나타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선거구는 기초의원선거가 치러진 충북 증평군나선거구로 69.4%, 투표율이 가장 낮은 선거구는 광역의원선거의 서울 광진구제2선거구로 16.6%였다.
또한, 충청남도와 경상북도 2곳에서 실시된 교육감선거의 최종투표율은 21.5%로서 최근 실시된 주민직선제 교육감선거 중에서 대통령선거와 동시선거로 실시된 교육감선거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투표율로 나타났다.
투표율이 과거에 비해 증가한 이유는 국회의원 선거지역의 대다수가 경합분위기여서 유권자의 관심을 끌었고 유권자를 직접 찾아가 투표소로 이끌어내는 선관위 ‘방문홍보단’의 적극적인 활동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사전예방 및 안내활동에 중점을 두어 단속활동을 전개한 결과 선거풍토도 전반적으로 깨끗해 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포함된 2007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와 비교해 볼 때 선관위가 적발하여 조치한 총 위법건수는 111건에서 42건으로 줄었으며, 그동안 선거풍토를 흐리게 했던 금품·음식물 제공행위도 26건에서 6건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 당선인명부 등 선거관련 현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의 “선거정보 조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붙 임 4. 29. 재·보궐선거결과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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