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공정하고 정확한 투·개표관리 위해 만반의 준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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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8-04-07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정확한 투·개표관리를 위해 총 24만 5천여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한편, 선거일 하루 전인 8일까지 전국 1만 3,246곳에 투표소를 설치하고 18만 9천여명의 투표관리인력에 대한 교육을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미 투표일에 사용할 7,560여만장의 투표용지와 2만 6천여개의 투표함, 그리고 각종 투표용구를 모두 2천여대의 차량·선박 등을 이용하여 각 투표소와 읍·면·동사무소 등에 수송하기 시작했으며 늦어도 8일까지는 이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국의 투표소는 4월 8일까지 모든 설치가 끝나며, 투표용지는 선거당일 새벽에 각 투표소로 이송되어 유권자에게 배부된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의 투표관리를 위해 1만 9천여명의 읍·면·동 선관위원과 1만 3천 여명의 투표관리관, 9만 3천 여명의 투표사무원 등 모두 12만 5천여명에 달하는 투표관리인력을 투입하며, 경비경찰 1만 7천여명을 투표소 주변에 배치하여 질서유지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또한, 중·고등학생 등으로 구성된 4만 6천여명의 투표도우미를 각 투표소마다 배치하여 장애선거인이나 노약자 등의 투표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개표에는 전국 249곳의 개표소에 5만 6천여명의 인력과 1,377대의 투표지분류기가 투입되며 투표함이 도착하는 대로 바로 시작된다. 선관위는 한 치의 착오도 없는 정확한 개표가 될 수 있도록 개표사무 전반에 걸쳐 시험운영 등 점검을 이미 마쳤으며, 개표당일에는 전 개표사무원을 대상으로 담당업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보다 정확한 개표를 위해 투표지분류기를 거친 투표지 전량을 다시 육안으로 재차 확인하는 한편, 위원장이 공표한 개표결과를 선관위 전용 PC를 통해 중앙위원회에 보고하고 동시에 시도위원회에서 이를 FAX로 송부 받아 재차 확인토록 할 예정이다.
투표율은 오전 7시를 시작으로 11시까지는 2시간마다, 11시 이후부터는 매 1시간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공개하며, 개표결과 또한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대표를 뽑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소중한 주권을 포기하지 말고 선거당일 가족과 함께 투표소에 나가 반드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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