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선 부재자투표 대상자 825,855명 확정
-
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8-03-28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4월 9일 실시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의 부재자투표 대상자 수가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는 74만 3,190명과 거소에서 투표하는 8만 2,665명 등 총 82만 5,855명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선거인수 3,780만 6,296명의 2.2%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난 17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885,938명보다는 60,083명(6.8%)이 줄어든 반면, 작년 제17대 대통령선거의 810,755명 보다는 15,100명(1.9%)이 늘어난 것이다.
확정된 부재자투표 대상자 중에는 일반인이 131,171명, 선거종사자가 88,809명, 군인·경찰공무원이 605,875명으로 군인·경찰공무원이 전체의 73.4%를 차지하고 있다.
신고사유별로는 부재자투표소 투표대상자가 일반인 87,370명, 선거종사자 88,809명, 군인·경찰공무원 567,015명 등 모두 743,194명(90.0%)이었으며, 거소투표대상자는 일반인 43,801명에, 군인·경찰공무원 38,860명 등 총 82,661명(10.0%)이었다.
부재자투표소에서의 투표는 4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구·시·군선관위에서 설치하는 부재자투표소에서 해야 하며, 거소투표로 신고한 유권자는 자택 등에서 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선거당일인 4월 9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우편발송 해야 한다. 지역별 부재자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부재자투표용지는 선관위에서 3월 31일까지 부재자투표안내문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를 동봉하여 발송한다.
한편, 선관위는 3월 21일 현재 총 인구수 4,931만 5,006명의 76.7%에 해당하는 3,780만 6,296명의 선거권자가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17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3,559만 6,497명보다 220만 9,799명이, 작년 제17대 대통령선거의 3,765만 3,518명보다는 15만 2,778명이 각각 증가한 것이다.
여성 유권자는 19,189,683명(50.8%), 남성 유권자는 18,616,613명(49.2%)으로 여성유권자가 57만여명 더 많았다.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8,292,827명),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414,002명)였으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유권자는 전체선거인의 48.6%인 1,839만 1,83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작성된 선거인명부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열람기간동안 유권자가 제기한 오류 수정, 이중 등재자 삭제, 누락 선거인의 추가 등 정정을 거쳐 선거일전 7일인 4월 2일 최종 확정된다.
- 담당부서: 공보과 / 02-3294-1006
- 홈페이지 관련 인터넷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