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3,765만 3,518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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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7-12-1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이번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가 총 3,765만 3,518명으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이 중 선거당일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할 유권자수는 부재자투표 대상자 81만 502명을 제외한 3,684만 3,01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2년 실시한 제16대 대통령선거의 3,499만 1,529명보다 266만 1,989명(7.6%)이 증가한 것이고, 가장 최근 실시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3,706만 4,282명 보다는 58만 9,236명(1.6%)이 늘어난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유권자는 11월 21일 현재 인구수 4,921만 9,516명의 76.5%며 이 중 남자가 49.2%인 1,853만 9,585명, 여자가 50.8%인 1,911만 3,933명으로 여성유권자가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2.9%(8,627,865명)로 가장 많았고, 40대 22.5% (8,479,249명), 20대 19.4%(7,307,250명), 60대이상 18.1%(6,804,126명), 50대 15.4%(5,811,899명)순으로 나타났으며 19세 유권자는 62만 3,129명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 가장 많은 선거인인 8,222,124명이 거주하고 있고 서울 8,051,696명, 부산 2,843,063명 순이었으며, 제주도가 414,02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선거인수가 적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선거인수는 모두 18,279,694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48.5%를 차지했다.
한편, 선관위는 선거인명부확정 전까지 사망한 자, 선거권이 없는 자, 이중 등재된 자나 명부 열람기간 중 이의·불복신청에 대한 결정을 통해 지난 11월 26일까지 작성된 선거인 3,767만 1,415명보다 17,897명이 감소한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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