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7대선,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협약식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7-10-19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10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고보조금 배분대상 6개 정당의 대선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선거사상 처음으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협약을 맺고 이번 대선을 정당·후보자 모두 정책경쟁을 통한 깨끗한 선거로 치를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고현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김영래 상임공동대표와 6개 정당 대선후보자 등은 이번 대통령선거가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6개항으로 이루어진 정책선거실천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이의 실천을 약속하였다. 이날 협약서에 서명한 6개 정당 후보자 등은 ▲이번 대통령선거가 후진적 선거행태를 탈피하고 국가발전과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축제와 화합의 아름다운 선거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혈연·지연·학연 등 연고주의에 의존하는 선거풍토에서 벗어나 정책중심의 선거문화를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으며,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좋은 정책은 후보자의 정책 비전과 목표, 우선순위, 절차, 기간, 정책추진에 따른 소요재원과 조달방법이 구체적으로 명시되고, 사전검증과 사후평가가 용이해야 한다는데 동의하고 이에 부합하는 좋은 정책을 제시하여 유권자들이 제시된 정책을 충분히 따져 볼 수 있도록 매니페스토 운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과 후보자가 매니페스토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사회가 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유권자가 후보자의 자질과 정치역량, 그리고 정책을 따져 보고 투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하였으며, 시민사회단체는 후보자의 정책을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교·평가 근거와 기준을 사전에 제시, 이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스스로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하는 등 중앙선관위와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대선후보자 모두는 이번에 합의한 사항을 성실히 실천하기로 국민 앞에 약속하였다. 중앙선관위는 그동안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확산을 위해 추진로드맵을 확정하고 시민단체와의 간담회 및 국제학술회의 개최, 매니페스토 캐스터 위촉, 정책선거실천 가이드 북 35만부 제작·배부 등 정책선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선관위는 지난 5. 31지방선거에서 처음 소개된 매니페스토 운동에 대한 국민관심이 커지고 있고,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자가 정책선거를 약속한 만큼 이번 대통령선거가 잘못된 선거관행을 근절하고 정책선거를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언론·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정책선거실천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 임 1.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협약서 1부. 2. ‘정책선거 희망의 소리’행사를 통해 받은 국민의 소리 1부.
콘텐츠 만족도
평가하기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당부서와 사전 협의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