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김소현, 중앙선관위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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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7-09-1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과 “하얀거탑” 등을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명민씨(35, 탤런트 겸 영화배우)와 “뮤지컬 대장금”의 장금이 역할 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소현씨(30, 뮤지컬 배우)를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9월 14일(금) 오후 3시 중앙선관위 청사 1층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SBS 윤현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위촉식은 전자현악 그룹 에카(E.C.A)의 축하공연과 홍보대사 활동영상 소개, 위촉패 수여, 김호열 상임위원의 축사와 홍보대사의 답사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대통령선거의 슬로건으로 확정한 “당신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란 글자를 조합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처음으로 이를 대외에 공개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명민씨와 김소현씨는 앞으로 공명선거 홍보CF나 신문광고 등에 모델로 출연하는 등 바르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과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홍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김호열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은 이 날 축사에서 순수하고 열정적인 연기와 당당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선관위가 추구하는 공명선거의 의미를 대변할 수 있는 두 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명민씨는 앞으로 홍보대사직을 수행하면서 국민들이 선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도록 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김소현씨 또한 우리나라 선거가 밝고 깨끗해지도록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중앙선관위 공명선거 홍보대사로는 가수 겸 탤런트인 장나라와 비, 그리고 국가대표 축구팀 코치를 맡고 있는 홍명보씨가 활동하고 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통령선거의 슬로건으로 “당신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통령선거에 참여하는 국민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만큼 유권자의 투표참여와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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