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앙선관위, AAEA 회원국 초청 선거기관 국제세미나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7-09-0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인도, 몽골,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선거관리기관협의회(AAEA)회원국 4개국가의 선관위원장 등 7명을 초청하여 “민주정치 발전을 위한 선거기관의 역할”이란 주제로 서초구 양재동 소재 교육문화회관호텔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AEA(Association of Asian Election Authorities)는 아시아 지역의 공개적이고 투명한 선거 실현과 선거관리기관간의 원활한 정보교환을 위해 지난 1998년 2월 국제선거제도재단(IFES)의 주도하에 설립된 기구로 현재 아시아지역 14개국의 선거기관이 회원으로 있다. 우리나라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05년도 대만에서 개최된 총회에 옵서버로 초청받아 여러 국가로부터 가입을 권유받은 바 있으며 올해 2월에 회원가입을 신청하여 2008년도 총회에서 가입이 결정될 예정이다. 9월 4일 첫 세미나에서는 “민주정치 발전을 위한 선거기관의 바람직한 역할”을 주제로 연세대 고상두 교수가, “선거의 공정성 보장을 위한 제도 및 선거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몽골 선관위 위원장이, 그리고 “유권자참여 활성화를 위한 선거제도 및 선거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대만 선관위원이 각각 주제발표를 하며, 둘째날에는 역시 “유권자참여 활성화를 위한 선거제도 및 선거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필리핀 선관위 국장이, 이어서 “전자투표기에 의한 투표”를 주제로 인도 선관위 사무총장이, 마지막으로 “한국의 정치자금제도 발전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국제세미나가 AAEA회원국과의 교류 확대는 물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과 선진화된 선거·정당·정치자금제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된 공정한 선거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정치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콘텐츠 만족도
평가하기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당부서와 사전 협의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