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 주민이 직접 뽑는 부산교육감선거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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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7-01-3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주민직선제로 관련법이 개정된 이후 처음 치르는 부산교육감선거의 후보등록결과 5명이 등록하여 5: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교육감선거는 그동안 학교운영위원들이 선출해왔던 시·도교육감을 주민이 직접 뽑도록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12월 개정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이다.
주민직선에 의한 교육감선거는 부산을 시작으로 올 12월에는 충북, 경남, 제주 등 3곳에서, 2008년에는 서울, 대전, 충남, 전북 등 4곳에서, 그리고 2009년에는 경기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2010년 6월부터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르게 된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부산교육감선거가 앞으로 예정된 교육감선거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위법한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부산교육감선거와 관련하여 선관위가 적발한 위법행위는 3건으로 모두 경고조치 하였으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월 1일부터 후보자 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단속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감 선거일은 2월 14일로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부재자 투표는 2월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되며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선관위에서 2월 9일까지 매세대에 발송한다.
중앙선관위는 지역 교육계의 수장으로 불리는 교육감을 사상 처음 주민이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이번 선거가 교육자치의 시험대가 될 중요한 선거이나 선거의 특성상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 우려되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향후 교육감 직선 일정
- 2007년 : 충북, 경남, 제주(12. 19 대통령선거와 동시실시)
- 2008년 : 충남(6월경), 서울, 전북(이상 7월경), 대전(12월경)
- 2009년 : 경기(4월경)
붙 임 1. 부산교육감선거 후보자명부 1부.
2. 부산교육감선거 주요일정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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