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자대표선거 처음으로 선관위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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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7-01-17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선거를 처음으로 선관위가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시 신방동 소재 초원그린아파트 입주자들은 16개동에서 동별 1~2명씩 총 20명의 입주자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에서 수년간 형사고소·고발과 민사 분쟁이 계속되는 등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고 결국 법원에서 천안시선관위 주관 하에 주민선거를 치르도록 직권으로 결정함에 따라 작년 8월 선관위에 선거지원을 요청하였지만 주민합의가 부족하여 선관위로부터 수용불가 결정을 받은바 있다.
그러나 작년 11월 16개동 4,426세대 중 3,026세대의 주민동의를 받아 재차 선관위에 위탁관리를 요청해옴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천안시선관위는 후보자등록 및 투·개표사무 등 선거절차 전반을 관리하며 이미 1월 10일 입후보 안내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열람을 거쳐 1월 11일 선거운동방법 등 선거규정을 확정·공고했다. 후보자 등록은 1월 18, 19일 양일간 이며 선거일은 2007년 1월 27일이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를 위해 투표소에 총 6대의 터치스크린투표기를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지난해부터 민간단체의 선거를 선관위가 직접 위탁관리 하면서 이해당사자 양측 모두 선거결과에 승복하는 등 분쟁해결 방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선거에 대한 선거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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