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다수 기탁금 40억, 5개 정당에 전달
-
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7-01-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1월 11일 국회에서 5개 정당의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2006년도 4/4분기에 일반 국민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한 정치자금 4,029,856,140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총 배분·지급액 : 4,029,856,140원 (100.00%)
◦ 열린우리당 : 1,648,290,220원 ( 40.90%)
◦ 한 나 라 당 : 1,594,169,970원 ( 39.56%)
◦ 민 주 당 : 285,179,790원 ( 7.08%)
◦ 민주노동당 : 288,606,090원 ( 7.16%)
◦ 국민중심당 : 213,610,070원 ( 5.30%)
한편, 2006년에 모금한 기탁금은 지정기탁금제가 폐지된 97년 이후 최고액인 44억 5천 6백 여만원으로 모두 4만 6천 여명이 기탁했으며, 이중 10만원 이하의 소액기탁자가 대다수(99.75%)를 차지하는 등 소액다수 정치자금 기부문화가 빠르게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탁금은 후원회를 통해 특정 정치인에게 기부하는 후원금과는 달리 선관위에 기탁하여 국고보조금 배분방식대로 중앙당에 지급하는 정치자금으로 선관위에 직접 기부하거나, 계좌입금, 신한카드 포인트 기부, 홈페이지의 기탁금기부센터를 통한 온라인 기부도 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인터넷·신용카드·휴대폰 등을 이용하여 정치자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탁방법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바른 정치 후원의 날”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소액다수의 정치자금기부가 대폭 늘어났다고 보고 앞으로도 깨끗한 정치자금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탁방법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공보과 / 02-3294-1006
- 홈페이지 관련 인터넷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