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 최종 완료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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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6-09-27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孫智烈)는 9월 27일 오후 3시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4층)에서 여·야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전자선거추진협의회(위원장 김용호 인하대교수) 및 전자선거자문위원회·전자선거실무추진단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05년 10월 31부터 추진한 전자투표 및 전자선거 Pilot 개발 사업의 최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자투표 및 전자선거 Pilot 개발사업은 지난해 말부터 추진하였으며, 사업기간 중 주요정당의 당대표자 및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경선에 직접 투입해오면서 그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아 왔고 각종 장비와 프로그램의 문제점 및 개선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였으며, 외국 전자투표시스템과의 비교·분석 등 벤치마킹을 통하여 최종 시스템을 개발 완료한 것이라고 말했다.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은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투표기록 프린터를 포함함)와 선거인명부확인 전산시스템, 전자개표시스템 및 전자검표시스템 등으로 선거인명부의 조회·확인, 투표권카드 발급, 전자투표, 전자개표 및 검표기능을 수행하는 일련의 전자적 장비 및 운영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Pilot 사업에서는 터치스크린 투표기 1,292대, 선거인명부확인단말기 500대, 전자검표기 250대와, 시스템별로 소프트웨어 각 1식을 개발 완료하였다.
중앙선관위가 개발한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은 유권자의 투표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 선거인명부가 전국망으로 공유되어 유권자들은 주소지를 벗어나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게 되고 특히 백화점, 시장, 전철역 등에서도 투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터치스크린 투표기는 해킹 등 투표결과의 조작 등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연결시키지 않고 각각 별개의 오프라인 형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시스템의 개발과정에서 실시한 총 5회의 당내경선시 여론조사 결과, 여야 정당을 불문하고 투표참여자의 90% 내외가 편리성과 투표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표시하는 등 상당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을 관리할 일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교육·훈련과정을 마쳤으며, 9월중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를 일선에 보급하여 마을회관이나 노인정을 순회하는 등 대국민 홍보에 치중하는 것은 물론 각종 조합장선거 등 위탁선거에서 적극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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