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자선거추진협의회 2008년 총선부터 터치스크린 투표기 도입키로 결정
  • 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6-08-28
중앙선거관리위원회(孫智烈)는 8월 28일 여·야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전자선거추진협의회(위원장 김용호 인하대교수)에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부터 터치스크린 투표기를 도입키로 결정함에 따라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해 1월 전자투표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여·야 국회의원, 관련 정부부처 대표 및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자선거추진협의회를 2005년 3월부터 설치하여 운영중이며 2005년 10월에 착수한 터치스크린 시범 투표기(1,300대)개발사업이 완료되어 9월부터는 일선위원회에 보급하여 마을회관이나 노인정을 순회하는 등 대국민 홍보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범 투표기는 개발과정에서 금년 상반기중 실시된 열린우리당 및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등 총 5회에 걸쳐 실제 선거에 사용한 바 있으며, 여야 정당을 불문하고 투표참여자의 90% 내외가 편리성과 투표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표시하는 등 상당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전자선거추진협의회의 결정에 의하여 일부에서 제기하는 전자투표 실시여부에 관한 우려를 불식시킴으로써 2008년도 국회의원선거시에 필요한 투표기의 50% 정도인 20,000대를 내년도에 사전 구축키로 하고 그에 소요되는 6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하여 예산처와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터치스크린 투표기의 도입기반 조성을 위해 2006년 9월 1일 이후 실시하는 각종 민간선거 및 위탁선거에 시범 실시하고 특히 공직선거 재·보궐선거시 일부 선거구의 기초단체장 선거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와의 사전 협의후 공직선거에 처음으로 도입·운영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 전자선거추진협의회는 2007년 12월 19일 실시하는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는 터치스크린 투표기는 물론 어떠한 형태의 전자투표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내년 대통령선거는 기존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앙선관위가 개발한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은 유권자의 투표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 선거인명부가 전국망으로 공유되어 유권자들은 주소지를 벗어나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게 되고 특히 백화점, 시장, 전철역 등에서도 투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터치스크린 투표기는 해킹 등 투표결과의 조작 등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연결시키지 않고 각각 별개의 오프라인 형식으로 운영된다.
콘텐츠 만족도
평가하기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당부서와 사전 협의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