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31 교육위원선거 후보등록마감 평균경쟁률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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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6-07-2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孫智烈)는 오는 7월 31일 울산과 제주를 제외한 14개 시·도, 53개 선거구에서 총 132명을 뽑는 교육위원선거의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408명이 등록하여 평균 3.1: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동시선거로 치러지는 대전시교육감선거는 3명, 경북도교육감선거는 4명이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시·도별 경쟁률은 7명을 뽑는 충북도가 29명 등록하여 4.1:1로 최고를 나타냈고 역시 7명을 뽑는 광주광역시가 15명 등록하여 2.1:1로 최소를 기록하였으며, 경쟁률이 가장 높은 선거구는 2명 정원에 11명이 등록한 인천제1선거구, 경기제4선거구, 경북제2선거구로 5.5:1, 가장 낮은 선거구는 경남제4선거구로 2명 정원에 3명이 등록하여 1.5:1의 경쟁률을 보였다.
후보자 중 교육경력자는 345명(84.6%), 비경력자는 63명(15.4%)이고, 성별로는 남자 387명(94.9%), 여자 21명(5.1%)으로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 271명(66.4%), 50대 69명(16.9%), 40대 61명(15.0%), 70세 이상 7명(1.7%)순으로 나타났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선거일전일(7. 30)까지 열흘 동안 선거구내 초·중·고등학교의 학부모위원, 교육위원, 지역위원을 대상으로 소견발표회, 언론기관 등 초청 대담·토론회에 참석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가 작성·제출한 선거공보를 7월 26일까지 선거인에게 발송하게 된다.
투표는 7월 31일(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4,430여명의 선거인(학부모위원 53,277명, 교육위원 41,229명, 지역위원 19,9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투표마감 직후 곧바로 개표가 진행된다.
한편, 선관위는 교육인적자원부장관에 공문을 보내 최근 선거일이 가까워 오면서 일부 후보자는 현직을 이용하여 교직원, 학교운영위원과 접촉하면서 금품·음식물제공, 서신·문자메세지 발송 등 불법행위를 계속하고 있고, 일부 교직원은 이에 편승하여 특정 후보자를 위해 선거운동을 기획·지원하거나 금품·음식물을 제공하는가 하면, 학연·지연 등 연고관계를 이용하여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는 등 우려스런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남은 기간 동안 감시·단속에 총력을 기울여 사안의 경중이나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조치할 방침임을 밝히고, 이번 선거를 깨끗하고 모범적인 선거로 치를 수 있도록 산하기관 및 각급 학교 교직원 등의 철저한 복무관리로 불법시비 소지를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붙 임 교육위원·교육감선거 후보자 등록상황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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