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부재자투표 마감 705,277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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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6-05-27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孫智烈)는 5·31지방선거에 있어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실시한 부재자투표결과 총 부재자투표소 투표대상 776,545명중 705,27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90.8%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의 부재자투표소 투표율은 지난 2002년 제3회 지방선거의 부재자투표율 91.8%보다 약간 낮게 나타났으나 최종 부재자투표율은 거소투표대상자 117,698명의 투표가 완료되는 선거일에 확정된다.
또한 선거사상 처음으로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된 독도에서는 주민 및 경비대원 등 55명이,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국가대표 축구팀 등 41명이, 파주시 군내면 남북출입사무소에서는 북한 개성공단 근로자 321명이, 강원도 고성군 남북출입사무소에서는 금강산 체류자 101명이 처음으로 부재자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9개 대학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에서는 부재자투표신고인 18,685명중 7,87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42.2%의 투표율을 기록하였으며, 학교별로는 연세대 부재자투표소에서 2,129명중 1,782명(83.7%), 대구대학 2,500명중 1,353명(54.0%),세종대학 1,458명중 783명(53.7%), 부산교대 1,559명중 827명(53.0%), 카이스트대 2,128명중 904명(42.5%), 고려대학 2,345명중 716명(30.5%), 건국대충주캠퍼스 2,066명중 630명(30.0%), 영남대 2,000명중 296명(14.8%)이 투표에 참여하여 전반적으로 일반부재자투표소보다 투표율이 낮게 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일인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도착된 부재자투표는 개표소로 옮겨져 유효한 투표로 인정되지만 6시를 넘겨 도착된 투표지는 기권처리 됨으로 거소투표대상자 117,698명은 거소에서 펜이나 붓두껍으로 기표하여 선거일 6시까지 도착될 수 있도록 서둘러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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