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제1차 유권자 의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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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6-05-19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孫智烈)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지난 4월 6일 실시한 지방선거 인지도 조사에 이어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동안 전국의 19세이상 남녀유권자 1,500명을 상대로 제1차 유권자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권자의 절반 정도(51.2%)만이 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31지방선거의 투표행태에 대한 조사결과
2002년 제3회 지방선거의 제1차 조사와 비교해 보면 관심도는 50.3%와 비슷하게 나타났고,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적극적인 투표의사를 밝힌 응답 비율도 42.7%에서 43.4%로 약간 높게 나타났을 뿐 지방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의향은 여전히 낮은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으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는 지난 4월 6일 실시한 인지도 조사 때(46.4%)보다 4.8% 증가한 51.2%로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선거의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공명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제3회 지방선거 28.5%와 비슷한 28.9%로 나타난 반면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의 37.3%보다는 적게 나타났으나 금품·향응 제공경험은 12.0%로 제3회 지방선거의 18.22%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되어 실제 선거현장에서의 과열·혼탁 정도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로운 선거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묻는 1인 6표제도에 대하여는 유권자의 절반 정도인 55.2%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배 과태료제도에 대하여는 89.2%, 최고 5억원의 포상금제도는 76.8%의 유권자가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과태료 및 포상금제도의 실효성을 묻는 질문에는 72.9%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응답하여 깨끗한 선거를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참공약 선택하기(매니페스토)에 대한 인지도는 21.3%로 나타나 낮은 수준의 인지도를 보였으며, 이의 실효성을 묻는 질문에는 67%가 매니페스토운동이 후보자들의 선거공약을 구체화하고 실현가능성이 있는 공약을 제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중앙선관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 센터에 의뢰하여 전국의 19세 이상의 남녀유권자 1,500명을 상대로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동안 설문지에 의한 전화로 실시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 2.5%이며 표본추출은 지역별·성별·연령별 분포에 따른 할당추출법에 의하였다.
붙임 제4회 지방선거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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