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독도에 부재자 투표소 설치
  • 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6-05-18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孫智烈)는 선거사상 처음으로 독도거주자의 투표편의를 위해 독도에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이미 부재자신고를 마친 경비대원 37명, 향로표지관리소 3명, 거주민 2명 등 총 42명이 오는 5월 25일 오전 10시 경에『독도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도에서 선거사상 처음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된다는 점을 환영하기 위해 독도의용수비대동지회, 학계, 시인 등 10명이 특별참가자 자격으로 독도에 입점하여 공명선거기원 및 독도수호시 낭독, 독도연날리기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들도 부재자신고를 이미 마쳐 독도부재자투표소에서 부재자투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5·31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부재자신고를 한 유권자는 총 선거인명부작성자수 37,071,575명중 2.4%인 894,243명으로 예상보다 적게신고 하였으며, 이는 지난 2002년 지방선거시 817,780명 보다 76,463명이 늘어난 것이며 2004년 제17대 총선 885,938명 보다 8,305명이 늘어났으며, 사유별로는 일반인 92,143명, 선거종사자 103,169명, 군인·경찰 581,235명이고 거소투표대상자는 일반인 65,808명, 군인·경찰 51,888명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재자투표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관위에서 설치한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거소투표로 신고한 부재자신고인은 자택 등에서 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를 한 후 우편으로 발송하여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 부재자투표소는 전국에 498개소가 설치되며 구·시·군청사무소 등 관공서에 374곳, 대학교에 12곳, 기타 22곳의 일반부재자투표소와 병원·요양소·교도소 등 기관·시설안의 부재자투표소 9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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