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선거부정감시단원 7천 3백명 본격 단속활동 들어가
  • 작성자 공보담당관실 등록일 2006-03-22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孫智烈)는 5·31지방선거와 관련하여 3월 22일 오전 10시에 서울 청계천광장을 비롯한 전국 129곳에서 선거부정감시단 7천여명의 발대식을 동시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선거부정감시단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난 1월 31일부터 전국적으로 3천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으나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의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되면서 선거법위반행위가 빈발할 것을 우려, 구·시·군위원회별로 약 30명씩 총 7천 3백여명으로 선감단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위법선거운동 감시활동에 들어갔다. 선거부정감시단원의 위촉현황을 보면 총 7,281명중 남자가 3천 327명, 여자가 3천 954명이며, 연령별로는 40대가 3천 55명(42%)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업별로는 주부가 3천 440명으로 47%를 차지하였다. 선거부정감시단원은 지난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선거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각종 공직선거에서 위법선거운동 감시·단속활동에 참가하여 깨끗한 선거 실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체 선감단원의 36%에 해당하는 2천 600여명이 비공개요원으로 활동하면서 금품·음식물 제공 등 은밀하게 발생하는 불법선거운동을 중점 감시할 계획이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부정감시단원을 앞으로 최대 1만 3천여명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선거인에 대한 매수·향응제공, 공천헌금 등 불법정치자금 수수, 공무원의 조직적인 선거운동 관여행위, 불법사조직 설치·운영행위, 비방·흑색선전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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