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평균 5대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柳志潭)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10·26 국회의원재선거 후보자등록을 받은 결과 4곳에서 모두 20명이 등록하여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상황을 보면 경기 부천시 원미구갑, 광주시 선거구가 각각 6명씩 등록하여 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구 동구을이 5명으로 5:1, 그리고 울산 북구는 3명이 등록하여 3: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중앙선관위는 유권자의 후보자 선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등록을 마친 후보자에 대한 재산신고서, 본인 및 직계가족에 대한 병역사항, 최근 5년간의 소득세·재산세·종합토지세, 세금납부실적 및 체납사실여부, 범죄경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홈페이지 재·보궐선거정보시스템(http://www.nec.go.kr:7070/jbextern)에 게시하여 선거일인 10월 26일까지 유권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선거부터는 후보자가 자신의 재산신고서 등 유권자에게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 정보공개자료를 선거공보에 의무적으로 게재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유권자는 10월 21일까지 매세대에 배달되는 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동시에 받아 볼 수 있어 후보자의 공약 등과 함께 후보자선택의 판단자료가 되는 기초자료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10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받은 부재자신고자 확정상황을 보면 4개 지역에서 8,697명(1.6%)이 신고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대구 동구을 2,533명, 울산 북구 1,417명, 부천 원미갑 2,636명, 경기 광주 2,111명이 부재자신고를 하였다.
이는 지난 제17대 총선시 4개 지역의 부재자신고인수 11,461명(2.3%)보다 적으며, 상반기 4·30 재·보궐선거시 6개 지역의 11,817(1.3%)보다 약간 늘어난 수치이다.
붙 임 : 후보자 등록상황 및 부재자 신고 현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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