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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대상 중앙위원장 담화문 발표

작성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일 : 2012-07-23
재외국민대상 중앙위원장 담화문 발표

존경하는 재외국민 여러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능환입니다. 


오는 12월에 실시되는 우리나라의 제18대 대통령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내에서는 12월 19일에 선거가 실시됩니다. 그러나 재외국민 여러분의 선거일정은 다소 차이가 있으며, 국내에서보다 먼저 투표하게 됩니다. 

7월 22일부터 3개월 간은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등록이 이루어지고, 11월 27일부터는 선거기간이 개시되며,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재외투표소에서 투표가 실시됩니다.

재외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미 지난 4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경험하셨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는 성격이 크게 다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외부재자를 제외한 재외국민 여러분은 지역구 의원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고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만 참여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후보자 개인이 아니라 정당을 대상으로 투표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외부재자를 포함한 재외국민 여러분 모두가 후보자 개개인을 대상으로 투표하게 됩니다. 

이는 재외국민 여러분의 투표가 대통령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의 당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모두 소중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외국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선거권을 행사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은 우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재외투표소와의 거리도 멀고, 선거인등록과 투표 모두를 직접 재외공관에 가서 하여야 하는 등으로,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력을 들여야만 합니다.

우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국민 여러분의 투표권 행사에 따른 부담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로 개선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만, 그 실현에는 앞으로 상당한 논의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재외국민 여러분께서는 적극적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가지는 당연한 권리이지만, 동시에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누가 대통령이 되는지에 따라 향후 5년 간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이 정해지고, 그것이 재외국민 여러분의 생활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통령선거가 이처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수수방관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재외국민 여러분께서 우리나라의 주권자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리라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조국의 민주정치 발전에 큰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재외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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