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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만나보는 민주주의 현장!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9-06-12

 

세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민주주의! 나라별 민주주의 현장, 함께 살펴볼까요?

 


민주주의의 시작은 아테네

 

 

세계 곳곳에서 만나보는 민주주의 현장! 관련이미지1 

 

 


민주주의가 처음으로 시작된 곳은 그리스의 도시 국가인 아테네입니다. 아테네는 직접 민주주의 체제로 입법, 행정에 대한 결정은 투표권을 가진 시민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다른 나라들은 왕과 귀족의 통치 아래 있었는데요.

 

아테네는 시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표권이 시민 모두에게 부여된 것은 아니었는데요. 유권자는 오직 성인 남성으로 제한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성년자, 여성, 노인,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를 할 수가 없었어요. 당시 아테네의 주민은 약 25만 명이었는데요. 이 중에서 유권자는 약 3만~5만 명 정도였습니다.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데 영향을 준 인물로는 솔론, 클레이스테네스, 에피알테스 등이 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아테네 시민들은 민주주의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인물을 뽑아 도자기 조각에 적어 냈습니다. 시민들에게 표를 많이 받은 사람은 10년 동안 아테네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이 제도를 바로 ‘도편추방제’라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 민주 정치의 한계는 앞서 말했듯이 남자만 투표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민들의 토론에 의해 의사가 결정되어 선동가들이 있을 경우 민의가 왜곡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에서 민주주의의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영국의 의회 민주주의를 세운 영국 국회 의사당

 

 

세계 곳곳에서 만나보는 민주주의 현장! 관련이미지2 

 

 


다음으로 알아볼 국가는 영국입니다. 영국은 의회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여 전 세계에 민주주의 확립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국회 의사당입니다.

 

1685년, 제임스 2세는 로마 가톨릭의 부활 정책, 전제정치를 강력 추진하며 자기 마음대로 나라를 운영했는데요. 결국 이에 반하는 세력들이 뭉쳐 그를 몰아냈고 의회를 중심으로 한 민주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이 바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명예혁명’입니다.


또한 영국의 빼놓을 수 없는 사건 중 하나가 1838∼1848년 노동자층을 중심으로 전개된 영국의 민중운동인 ‘차티스트 운동’입니다. 당시 영국은 선거를 통해 의회의 의원을 뽑았는데요.

 

단 모든 사람들에게 투표권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귀족과 부자들만 선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노동자들은 1830년대 중반부터 경제적, 사회적으로 쌓여온 불만 표출과 함께 자신들에게도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며 시위를 벌였는데요.

 

무려 10년 동안 지속되었고 마침내 노동자들도 선거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민주주의 정신이 깃든, 미국 게티즈버그!

 

 

세계 곳곳에서 만나보는 민주주의 현장! 관련이미지3 

 

 


미국이 남북전쟁 중이던 1863년 11월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게티즈버그에서는 전투에서 숨진 병사들을 위한 헌정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곳은 링컨 대통령이 연설을 한곳으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해요. 1863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게티즈버그에서 일어난 ‘게티즈버그 전투’는 무려 5만 명 이상의 사상자와 전쟁 포로가 발생한 치열한 사건이었습니다.

 

남북전쟁 중 일어난 전투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치열했던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헌정식에서 링컨은 전쟁에서 죽은 군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알리기 위한 연설을 했는데요. 링컨의 연설 중 지금까지 회자되는 것이 바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말입니다.

 

2분 남짓의 굉장히 짧은 연설이었지만 이 연설을 통해 링컨 대통령은 자유, 평등, 민주주의 정신을 일깨웠습니다.


링컨은 집안도 가난했지만 정규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었고 이후 정계에도 입문하게 되는데요.

 

대통령이 된 후에는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노예해방을 선언했습니다. 게티즈버그의 연설이 있은 후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가 남긴 정신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각각 다른 나라지만 ‘민주주의’의 확대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민주주의와 관련된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이야기 다음에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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