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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과 선거] 선거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는 명언들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8-11-30


선거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는 명언들

 

 

 

선거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는 명언들 관련이미지1 

 

 

“투표는 총알보다 빠르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누구의 말일까요? 바로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명언입니다. 역사 속에는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살아온 시대, 살아온 배경은 다르지만 그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한 것은 ‘선거’였습니다. 역사 속 위인들의 선거 관련 명언들과, 그 시대적 배경을 알아봤습니다.

 

 

"스스로 말고는 아무도 투표권을 빼앗지 못할 것이며, 그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다 –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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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franklin roosevelt’ 검색 – 수정 후 재사용 가능 필터링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입니다. 루즈벨트는 이 명언에서 강조하는 바로 그 ‘투표권’에 의해 4번이나 대통령이 된 인물입니다. 민주당 출신인 루즈벨트는 미국의 역사상 유일무이한 4선 대통령입니다.

 

오늘의 미국을 만든 대단한 업적을 남긴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대공황을 극복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끈 인물인 루즈벨트는 미국의 존경받는 대통령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래 미국 헌법에는 대통령의 연임 제한이 없었으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이래로 중임까지 하는 것이 관례처럼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루즈벨트가 글로벌 위기 속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며, 관례를 깨고 4선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이후에 비로소 헌법에 중임 제한이 추가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루즈벨트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인물이기도 합니다. 두려움에 관한 명언 속에서도, 투표권을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는 이 명언 속에서도 루즈벨트는 국민의 적극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 –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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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도산 안창호’ 검색 – 수정 후 재사용 가능 필터링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도산 안창호 선생은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입니다. 독립협회, 신민회, 흥사단 등에서 활발하게 독립운동 활동을 했던 안창호 선생은 목숨을 걸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 그의 명언이 더욱 와닿는 이유는, 그가 삶을 통해서 이를 보여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는, 그의 명언에 등장하는 ‘주인’과 ‘손님’ 중 ‘주인’이 되기 위해 늘 참여했던 인물이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주인이 되는 방법은 목숨을 내놓고 독립운동을 하는 만큼 힘든 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소중한, 그리고 역사를 바꿀 만한 행동임이 분명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의 영향력을 생각하며, 여러분은 주인인가요 손님인가요?

 

 

"치에 무관심한 가장 큰 벌은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받는 것이다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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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플라톤’ 검색 – 수정 후 재사용 가능 필터링

 


여러분이 많이 들어봤을 만한 플라톤의 명언입니다.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 아테네 출신의 철학자입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톤은 30여 편에 달하는 대화록을 남겼는데, 그 안에 이데아론, 국가론 등이 유명합니다.

 

플라톤의 철학은 중세 기독교 철학 및 근현대 사상체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말은 플라톤이 그의 책 ‘공화국’에서 했던 말을 번역한 것입니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명언인데요, 흔히 ‘정치적 무관심’과 관련해 인용이 많이 되는 명언입니다.


정치에 대해 무관심한 것을 경계하는 명언들은 이외에도 다양합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보수주의 정치가 에드먼드 버크는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건 훌륭한 사람들의 침묵뿐이다(The only thing necessary for the triumph of evil is for good men to do nothing)”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독일 태생의 유대인 철학사상가 한나 아렌트는 “악은 무관심 위에서 번창하며 무관심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Evil thrives on apathy and cannot exist without it)”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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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단테’ 검색 – 수정 후 재사용 가능 필터링

 


단테는 선거와 관련해 이와 같은 무서운 명언을 남겼습니다. 단테는 13세기 이탈리아의 시인입니다. 예언자, 신앙인으로서 전 인류에게 사랑받고 있는 거작인 ‘신곡’을 남겼습니다.

 

단테가 활동하던 당시, 피렌체는 흑당과 백당, 양당으로 갈라져 있었으며 단테는 백당에 소속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흑당은 로마 교황 보니파티우스 8세의 야심을 이용했습니다.

 

흑당에 동의해 카를로 바르와의 군대가 피렌체로 입성했고, 결국 단테는 흑당에 의해 추방되었습니다. 벌금에 더불어 유형을 선고받았을 뿐 아니라, 시 정부에 의해 체포될 시에는 화형에 처한다는 통고를 받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처벌에 대항하는 길은 백당의 잔당에 가담해 피렌체를 탈환해내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백당은 이듬해에도 패배했고, 그러는 사이 단테는 백당의 최후의 일인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정치적 격변기’를 보낸 단테, 기권이나 정치적 침묵에 대해 경고를 남긴 데에는 이런 역사적 배경이 작용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말은 많은 정치인들이 투표를 독려하면서 사 용해 왔습니다.

 

 

 

"표는 총알보다 빠르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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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링컨’ 검색 – 수정 후 재사용 가능 필터링)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입니다. 게티즈버그에서 한 연설 중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라는 명언은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말입니다.


링컨은 1858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스티븐 A. 더글러스와 맞붙었습니다. 선거에서는 패했지만 더글러스와의 치열한 논쟁 과정에서 그의 이름은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 여세를 몰아 결국 1860년 공화당 대통령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대통령에 취임하자 링컨은 공화당을 강력한 국가적 기구로 재편했습니다. 또한, 북부 민주당 세력 대부분을 포섭하여 연방을 수호하려는 자신의 대의명분에 동참하도록 설득했습니다. 결국 1863년 1월 1일 링컨은 남부동맹 내의 모든 노예들을 영구히 해방시키는 ‘노예해방선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이 시대의 국민들이 투표를 하지 않아서 링컨 대통령이 정치의 길에 오르지 못했다면 어땠을까요? 지금의 세계를 만들고, 링컨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투표권 덕분이었습니다.

 

무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총알보다, 역사와 정치를 통째로 바꿀 수 있는 투표의 힘이 더 강력하고 빠르다는 링컨 대통령의 말, 여러분은 동의하시나요?

 

이처럼 몇 백 년 전, 몇 천 년 전의 명언들이지만 지금도 그들이 강조한 선거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선거와 관련해 어떤 명언을 남기시겠습니까? 아니면, 백 마디 말보다 더 소중한 한 표의 행동을 보여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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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2명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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