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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민주주의] 서울에서 만나는 역사의 흔적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8-10-24
[여행과 민주주의] 서울에서 만나는 역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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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민주주의] 서울에서 만나는 역사의 흔적
[여행과 민주주의] 서울에서 만나는 역사의 흔적
[여행과 민주주의] 서울에서 만나는 역사의 흔적

 

 

이 주의 여행일기


서울에서 만나는 역사의 흔적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형무소는 독립운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 
유관순 열사가 생일 마감한 곳입니다.

 

이 곳에는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역사관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갈 수 있어요.

 

일제강점기 당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옥고에 시달리고 희생당했던 감옥을 직접 볼 수 있답니다.
 
한 사람도 제대로 눕기 힘든 좁은 감옥을 보니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그만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우장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던 독립운동가 중엔
만해 한용운 선생님도 계십니다.

 

한용운 선생님의 옛 집은 성북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심우장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심우장이 무슨 뜻일까요?
직역하자면 '소를 찾는 집'이란 뜻이에요.

 

소를 찾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아직도 감이 잘 안오시죠?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소를 찾는다'라고 한대요.
 
따라서, 한용운 선생님의 집 '심우장'은
바로 깨달음을 얻기 위한 집이란 뜻이랍니다.

 

심우장은 1933년에 지은 자그마한 목조 골기와집이에요.
이 집을 지을 때 남쪽에 있는 조선총독부와 등을 지고자
일부러 북향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소박한 모양의 거처와 달리
한용운 선생님의 강인한 의지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안중근의사기념관 


심우장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중구 남대문 방향으로 오면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만날 수 있어요.

 

이 기념관은 2010년 10월 26일 새로 개관하였는데요.
10월 26일은 바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는 안중근 의사에게 편지쓰기, 삼흥학교 졸업하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해볼 수 있답니다.

 

거사를 치르기 전, 하얼빈에서 걸려온 안중근 의사의 전화로 
독립운동에 평생을 몸바친 그의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정신,
잊지 않고 기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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